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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16:31

다이어트 염분 악영향 

염분은 인체에는 없어서는 안될 나트륨이온과 염소이온을 보충해주는 천연미네랄입니다.
게다가 짠맛을 감칠맛을 돋우는 기능도 있고 음식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통음식인 장류, 젓갈류에도 많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염분은 항시 섭취하고 또 없어서도 안 되는데요, 문제는 요즘의 식생활이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차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져 맵고, 달고, 짠 음식이 인기가 있다는 것이죠.


소금을 과량섭취하게 되면 체내에서는 나트륨이온의 농도가 높아져서 몸안에 머물러 있게 되는 물 자체의 양이 많아집니다. 마치 부어있는 것처럼요. 그래서 심장과 신장은 하는 일이 많아지는 과부하 상태로 되기 때문에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체내 저류되는 물이 많아지므로 체중 또한 증가하게 되죠.

그래서 저염식을 하게 되면 건강 뿐만 아니라 체중감소의 효과까지 누리게 됩니다.

우리나라 일일 평균 염분섭취량은 15g 정도이고요, 7-8g 섭취하면 중염식, 5g 섭취하면 저염식이 됩니다.저염식 식단으로 바꾸는 방법은 점차 염분섭취량을 줄여가는 방법으로 중염식 -> 저염식의 순으로 바꿔 갑니다.이하 중염식, 저염식 조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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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염식 조리 방법
1. 수분이 많은 국물, 조림보다 튀김, 볶음, 구이를 한다.
2. 1일 허용 소금량을 한 끼에 집중해 요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조리시 소금, 간장 등 조미료를 허용량만 사용한다.
4. 된장국은 건더기를 많이 넣고 오래 끓이지 않는다.
5 .가공식품이나 어육 통조림을 이용할 때는 염분이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6 .염장, 냉동식품은 건더기를 많이 넣고 오래 끓이지 않는다.

저염식 조리 방법
1. 저염식 식사는 소금기 많은 식품과 조미료량을 엄격히 제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2. 일반적으로 식사를 하면서 섭취하는 소금량은 식품 자체가 1/4, 요리 과정에서 첨가되는 조미료에서 나머지를 섭취하게 된다. 그러므로 1인당 0.5g 이상의 소금을 포함하고 있는 식품들은 섭취 횟수를 하루 2회 정도로 제한하고 매끼 소금 2g(작은술 1스푼) 또는 간장 10cc(작은술 2스푼) 정도만 요리에 사용한다.
3. 만약 한 끼를 빵으로 먹을 경우에는 보통 제과점 식빵 3쪽과 버터 2작은술에 치즈 1쪽 또는 햄 1쪽 정도를 먹는 게 저염식이며 레스토랑 같은 데서 제공되는 식탁염은 따로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위 조리 방법들은 실천하기가 좀 어려운 측면이 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참고해 최대한 담백하게 드셔보세요. ^^

 

싱거우면서도 맛있게 먹으려면…
1. 식초, 설탕, 유자, 레몬 등을 이용해 신맛과 단맛을 적절히 활용한다.
2. 생강, 마늘, 후춧가루 등 향신료를 이용해 향기와 개운한 맛을 준다.
3. 참기름, 깨소금, 튀김기름 등을 이용해 고소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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